"엄마처럼 얼굴에 톡톡톡~하는거야"라고 하자마자 딸이 정말정말 좋아했어요^^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꼼꼼히는 못발라줬어요 ㅠㅠ 엄마가 해주는것보다 스스로 하고싶어하는데, 어직 22개월이라 했던 데에 또하고 또하고..ㅎㅎ;; 좀 더 크면 꼼꼼히 하는 날이 오겠죠?
추가로 받은 매니큐어도 딸이 엄청 좋아했어요. 목욕하고나면 한두개씩 손톱에서 떨어지고 없어져서 아쉽지만.. 그만큼 쉽게 제거할 수 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20-08-09 11:40:0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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