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국진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최근에는 방송인으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송경아가 ㈜퍼플러스의 프리미엄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코코힐리(cocoheali)’의 모델로 활동한다.

키즈 크리메틱스(Kids Creametics, Creative+Cosmetics)를 표방하는 코코힐리는 어린이 피부에 최적화된 안전한 성분과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화장품이자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브랜드로 송경아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코코힐리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클래스 모델이자 방송인, 더불어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셀럽으로서 삶을 균형 있게 살아가는 슈퍼맘 송경아의 모습이 코코힐리가 추구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가치와 함께한다”며 “어린이 화장품을 시작으로 스마트가구, 창의력 K뷰티 클래스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코코힐리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2018년 탄생과 동시에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앤어워드 디지털광고캠페인 그랑프리 등을 수상하며 어린이들과 엄마들에게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로 사랑을 받고 있는 코코힐리는 미국과 태국 등에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으며, 글로벌 오픈마켓인 아마존에 입점이 되어 K뷰티를 알리는 첨병의 역할을 하고 있다.

송경아와 코코힐리가 함께한 제품들은 코코힐리 자사쇼핑몰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