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퍼플러스의 프리미엄 어린이 화장품 코코힐리(cocoheali)가 세계적 유통업체인 북미 아마존에 입점돼 미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K뷰티의 색다른 면모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코코힐리는 아마존에 입점을 시작으로 미주 온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프리미엄 키즈 코스메틱 코코힐리(cocoheali)는 특히 오피니언 리더 엄마들을 겨냥해 고급화 전략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창의성을 키워주는 코코힐리는 용기는 장난감 내용물은 1등급의 안전한 화장품이 결합된 형태로 크리에이티브(Creative) 코스메틱(Cosmetics), 크리메틱스(Creametics)를 표방하고 있다. 화장품을 담는 용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놀이 화장품으로 플레이어블 한 요소를 극대화했다.

아마존에 입점한 코코힐리는 시그니처 제품인 크림팡팩트를 시작으로 큐브네일, 큐브버블 등 기초라인까지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수출용 선물세트 및 북미에 맞춤형 타겟제품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에정이다.

코코힐리는 미국에서 구매하면 빠른 배송과 물류 시스템을 구비해 미국 내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으로 시스템을 완비해놨다.

코코힐리는 아마존 미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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